지난 8월 25일, 한국 서울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섰다.
서울 및 주변지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 정부는 지난 24일부터 서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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