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r_progress

마련된 지원물자(사진:주한 중국대사관 제공) 

지난 3월23일, 왕웨이(王煒)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한국에 추가로 지원한 의료용 마스크 100만 장이 이날 새벽, 상하이에서 한국 인천국제공항으로 운송됐다고 밝혔다.

이어 그는 중국 정부는 두 차례에 걸쳐 누적 의료용 마스크 200만 장, N95 마스크 10만 장 및 의료용 방호복 1만 벌을 한국에 기증했고 첫번째 지원물자는 이미 적십자사와 적십자병원을 통해 한국 방역 최전선으로 발송됐다고 덧붙였다. 


<ⓒ경제를 보는 눈, 韩语15(http://wvvw.maxxmice.com/) 무단전재 배포금지>

HOT PHOTO